게오르그 시몬 옴. 선구적인 연구로 명예를 얻었지만,
다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출처:워키백과)
저항을 발견한 사람은 1787년 독일 바바리아(Bavaria)에서 태어난 게오르그 시몬 옴(Georg Simon Ohm)으로,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단지 직접 만든 전선(1800년대 이전에 전선을 어디서 살 수는 없을 때니까)을 이용해서 전기의 속성을 연구한 것 정도만 알려져 있다.
옴은 지원을 거의 받지 못했고 수학적 능력도 부족했지만, 1827년 온도가 일정하다면 구리와 같은 도체의 단면적과 반비례하여 전기 저항이 변하며, 저항이 일정하다면 도체에 흐르는 전류는 전압과 비례한다는 것을 실제로 시연해 보였다. 그로부터 14년후 런던의 왕립학회는 그의 공로를 인정하고 최고의 영예인 코프리 상(Copley Medal)을 수여했다. 그가 발견한 법칙을 옴의 법칙(Ohm's Law)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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